쿠크 리허설, 아브 리허설

쿠크 학원팟 다녀오고 트라이로 디코 없이 해봤는데 역시 쉽지가 않다.

2넴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는것도 쉽지 않고 그러다보니 다들 조급해서 세토에게 자꾸 걸려 리트가 났다.

다들 지쳐갈때쯤 다들 화이팅 하며 결국 2넴 같은모양 찾는 걸 깼는데 오히려 깨자마자 낙사로 나 포함 두명이 

아웃됬다. 너무 긴장이 풀렸나보다.

어째저째 결국 2넴을 클리어하고 3넴째.

다들 마리오에서 죽고 다들 3마까지만 해봤다고 해서 나도 4마 처음 도전하려고 4마였지만.

건슬링어가 보통 공을 처리하는데 내 차례를 잊고 내 공을 부셔서 아웃되는 등 

생각보다 오래 걸려 결국 출근해야 되서 2시에 쫑을 냈다.

그래도 다들 짜증한번 안내고 즐겁게 하다 끝난거같아 나머지 3넴팟 구해서 끝내면 될듯 하다.

이제 아브 리허설이 남았는데. 이 레이드 보상이 재련장비 및 전각을 주기에 매주 하는게 좋다고 하여 

열심히 유튜브 공략영상을 찾아 보는데 . 어우...... 너무 졸립다. 먼 조건도 많고 기믹도 많고 패턴도 많다보니

보다보면 졸린게 확 느껴진다. 진짜 그냥 공부할떄 너무 졸리면 눈으로 읽는다는 마음으로 하듯이

영상도 그냥 생각없이 눈으로 익힐겸 보는데도 쉽지 않네....

이게 아무리 게임이고 잘하려고 하지만 한판도 안해보고 눈으로만 공략을 본다는게 머릿속으로 들어오는것도 

한계가 있고 결국 한번 공략 쭉 보고 전멸패턴만 머릿속으로 생각한번 해보고 

역시 트라이 해보는게 제일 나을것같다. 근데 이게 4넴까지 있고 복잡하여 쉽지 않아보인다.

본캐 1445만 찍으면 골드벌면서 바드나 데헌 좀 키워보고 싶은데 강화도 쉽지가 않네.

강화재료가 처음에는 엄청 남아돌아서 골드만 필요할줄알았는데 강화 몇번 실패하니

재료가 녹는다 녹아.. 이래서 배럭이 필요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