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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모코코의 가이드

로스트아크 1340 이후 컨텐츠 순서

by hybr1d 2021. 12. 24.

#1340 

1. 베른남부 스토리

2. 숙제 :

[1일] 비탄의섬, 카오스던전 2회, 가디언 토벌 2회, 에포나 3회(평판): 모코모코야시장

[주] 주간 에포나, 도전어비스, 도전 가디언, 어비스던전(오레하 눈물 노말- 버스 및 직접(원한3)

카오스게이트, 필드보스

3. 섬의 마음 20개 작업(완료)

4. 거인의 심장

 

#1370 

장비: 예정2셋(견갑, 장갑), 선택4셋(아르고스 레이드에서 나오는 재료로 제작)

1차세팅 : 예정2 or 선택6 셋 맞춘다.

1차는 전설악세를 맞춰봤지만 

 

지금 내 생각이 변경된걸 적어본다.

전설악세도 맞춰보고 1415찍고 유물악세도 맞춰봤는데 전설악세는 남들이 말한대로 패스하는게 좋다.

난 전설악세끼고 3331 맞추고 아르고스 트라이 하면서 즐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맞춰봤는데

맞추고 쓰지도 못하고 1415찍고 유물악세 바로 맞춰버렸다.

사실 1370찍은 후 골드가 없는데 어떻게 유물악세를 맞출 수있을까 생각해서 전설악세를 먼저 맞췄고

난 트라이하면서 숙련자가 되야지 하면서 골드도 없는데 버스비가 아깝다 생각이 들었다

난 로아 뉴비이고 돌아가는 상황도 잘 모르니 아깝다 생각하고 해봤는데

그냥 골드모아서 아르고스 버스(한 700골정도 이상)타고 재료 모아서 장비 몇개 맞추고

골드와 페온으로 몇개 사서 전설셋을 맞춰 1415를 찍는게 빠르면서도 오히려 트라이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사실 이런것도 해봐야 느끼고 알게 되서 이러나 저러나 사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는데

해보니 1415찍고 유물장신구를 맞추는게 전설악세 맞추는거랑 시간적으로나 골드적으로나 차이가

없구나 느끼신 분들이 그렇게 추천하는거 같다. 결국 나도 지나가보니 오히려 버스비내고 버스타고

전설장비 만들고 유물악세 사는게 오히려 낫구나 생각이 들었다.

하익으로 시작하여 없는 골드로 인해 부담감 및 걱정이 생겨 맞출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리니지같은 개념으로 파밍을 생각하면 안된다.

솔직히 전각도 자주 먹고 돈 버는게 그리 어렵지가 않다.

난 린1m을 해보면서 진짜 득템이란걸 해본적이 없고 아덴또한 벌리지 않아 뭘 파밍한다는게 어렵고 힘들거란

생각으로 접근했지만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득템도 자주하며 오히려 내가 시간을 쓴 만큼 득템 및 파밍이 된다.

린1m같은 노가다 및 시간을 들여도 득템한번 하기 힘든 구조가 아닌 운이 필요해도 내가 생각한 시간보다

더 빠르게 득템하며 장비를 맞출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확률이 다르다.

그리고 퀘스트 및 보상(제일 큰 골드 보상이 아마 비탄의섬 전설각인을 먹고 파는것, 이걸로 1415때 충분한 골드가 된다)

이 게임을 더 수월하게 즐길 수 있게 중간 중간 있다. 

로스트아크는 알면 알수록 게임을 좀 더 편하고 어렵지 않게 . 그리고 파밍이 생각보다 멀지 않은 그런 게임

처럼 느껴진다.

오레하 하드 경미참 버스 > 아르고스 버스 

#1415

3333 각인 채용

어빌 세공해서 그에 맞게 유물 장신구를 구매한다.

품질은 70이상은 되야 하고 직각3유효옵5는 엄청 비싸기에 품질은 낮을 것을 쓰거나

3333을 맞출때에는 직각으로 두개 껴서 비싼 옵의 장신구를 피해 맞추면 충분히 저렴한 돈으로

3333을 맞춰서 비아키스 하드까지 즐길 수 있다. 그 이후는 어차피 시간도 재료도 필요하기에

급하지 않게 즐겁게 트라이 하면서 즐기며 숙련자가 되면 된다.

난 참고로 뉴비 중에 뉴비라 아르고스도 트라이팟 가야 된다. 반숙도 못된다.

이때 쿠크 리허설에서 증표를 모아 전설각인을 보상으로 큰 골드가 생긴다. 

성장의 발판이 되어 이 골드로 강화 시키면 된다.

본캐릭으로 쿠크 재련책을 보상받지말고 배럭키울것에 증표를 옮겨 배럭이 재련책을 보상받으면 1415까지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아르고스 트라이 > 발탄 노말 > 쿠크 리허설

#1430

무난하게 레이드 반복하며 골드를 벌어 1445 도전하면 된다. 별다를 것 없다. 이때 보통 1케릭이기에

점핑권으로 배럭을 만들어볼테고 내실도 좀 더 찾아볼 시기가 된다.

그러면서 배럭의 에포나 라던지, 거인의 심장을 위한 호감도라던지, 스킬포인트물약을 먹기 위한 모험의서나 에포나, 거심, 오르페우스

등등 하나씩 완료해 가며 수집하는 재미가 있고 이때 로스트아크 게임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시점이 되는것 같다.

이때 나도 디트를 키우고 워로드를 키웠다. 하익은 건슬로 시작했지만 디트가 본캐가 되었다.

데자뷰에서 증표를 모아 전설각인을 보상받고 재련책을 통하여 강화시키면된다.

문제는 데자뷰가 엄청 복잡해서 나도 4관 클리어를 못하고 3관까지밖에 못했다.

어차피 한번밖에 못가봤지만.

여기서 배럭이 없다면 발탄 비아 리허설 또는

발탄 비아 데자뷰를 선택해야된다. 전각보상을 먼저 받으려면 리허설 먼저 클리어하고

배럭이 생기면 배럭을 리허설 보내고 본캐를 데자뷰로 보상받으면 된다.

아르고스 트라이 > 발탄 노말 > 쿠크 리허설 >아브렐슈드 데자뷰> 비아노말

#1445

드디어 1445를 찍어 발탄 하드를 갈수있다.

골드보상이 거의 두배라 골드적으로는 풍족해진다.

이 때 몰랐던 하익의 보상이 엄청나구나라는걸 느끼는게

하익 건슬은 재련재료가 남는다. 위명돌만 몇백개가 있어 부족함이 없고 재련하는데 골드만 필요한데

본캐를 디트로 하고 디트를 1445 찍으려니 재료가 없다.

진짜 하익케와 아닌케의 재료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디트도 1445 찍고 1460 비아하드를 위해 달리고 있는데

어라? 명파가 없네. 위명돌도 없네. 슬슬 파괴석도 없네.

골드는 2만골이 있는데 재료가없어.

아 이래서 실링이 많이 필요하고 명파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는구나. 느낀다.

하익으로 시작한 나같은 뉴비는 재료가 많아서 왜 필요한지 모르다가

게임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배럭을 키워보니 느낀다.

배럭이 3개 4개 이신분들이 하는 말들이 막상 뉴비한테는 못느끼겠지만

모코코를 때고 익숙함이 올 때 그런 말들이 공감되는게 많아진다.

난 시간날때마다 한두번씩 벨가 솔플을 도전하는데 언젠가는 클리어해서 시민권을 따야겠다.

본캐 디트 : 아르고스 트라이 > 발탄 하드 > 비아노말 >아브렐슈드 데자뷰

부캐 건슬 : 아르고스 트라이 > 발탄 하드 > 비아노말 >쿠크 리허설

배럭 워로드 : 아르고스 트라이 > 발탄노말 > 비아노말 >쿠크 리허설 예정

(아직은 워로드는 1370이다. 아르고스 버스타면서 재료로 장비 맞추고 1415찍고 유물셋으로 33331 맞출것이다.)